Sondersitzung des UN-Sicherheitsrates zu Nordkorea gefordert / 13.02.2017 /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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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미사일 실험 이후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특별회의가 요청되다

방금 전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실험으로 인해 미국과 일본, 남한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이 전에 북한은 해당 실험을 성공적이라고 표현했다.


(영상)
Nordkorea hat bestätigt, die neue ballistische Rakete getestet zu haben. Die staatliche Nachrichtenagentur sprach von einem Erfolg. Zuvor hatte die südkoreanische Regierung gemeldet, Pjöngjang habe eine Rakete ähnlich wie hier auf Archivbildern in Richtung Japanisches Meer abgefeuert. Ein Sprecher der US-Regierung sagte in Woshington, meiner Wege weitere Sanktionen gegen Nordkorea und eine verstärkte Militärpräsenz in der Region. Eine Eskalation soll aber vermieden werden.
북한은 자신들이 새로운 탄도미사일을 실험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다. 북한의 국영방송은 그것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이 있기 전, 남한 정부는 북한이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것과 비슷한 미사일 한 대를 동해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정부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북한에 대한 더 많은 제재들과 그 근방의 군대를 더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확대는 최대한 피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유엔 안보리는 아마도 월요일 오후(현지시각)에 모여서 얘기 나눌 것 같다고 유엔주재 미국 대사 측은 말했다. 일요일에 행해진 중거리탄도미사일 북극성 2호 실험은 새로운 종류의 전략적 무기체계에 대한 것 이었다고 북한 매체는 보도했다.

독재자 김정은이 지대지유도탄 발사를 위한 준비를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고 전해진다. 북한측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핵탄두를 싣고 날아갈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북한은, 북한 인민군은 미사일들을 이제 더 정확하고 더 빨리 각각의 목적지에 도달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도 전했다. 물 밑이든 땅 위로든 말이다.

몇 개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

이 실험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트럼프와 일본의 총리인 신조 아베, 그리고 남한의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은 이 미사일 실험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북한은 작년에 두 번의 핵무기 실험과 몇 차례의 미사일실험을 함으로써 국제 사회를 자극했었다. 북한은 그 실험들로 인해 몇 개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 됐다. 남한은 북한이 미사일 실험들을 통해 핵탄두를 설치한 채 미국에 도달할 수도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가속화 하고자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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