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생각을 게워내는 휴지통 Abfalleimer für Erbrechen anfüllender Gedanken
'할 거예요'가 옳은 표기입니다. 받침 있는 단어 뒤에는 '이에요(것이에요)'가 붙고, 받침 없는 단어 뒤에서는 '이 에요'가 '예요(거예요)'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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